2009년 05월 11일
84회 서코 행사 후기

0.
2달 만의 서울행.
변함없이 분주한 곳이었습니다.
순간 적응이 안되서 곤혹스러웠죠orz;;
1.
박쥐를 봤습니다.
꽤 피곤한 영화.
박찬욱 감독님 팬이라면 재미있게 볼 것이고
올드보이 팬이라면 아쉬움이 많을 것 같더군요.
2.
5월 9일~10일 양일 서울 코믹월드.
학여울보다 불편함이 많았습니다.
(AT센터로 가는 택시 잡기도 힘들더군요.)
행사장 내부도 어둑어둑해서 눈이 피곤했습니다.
이번에는 모니터를 구입해서 큰 화면으로 영상을 재생했습니다.
문제는 CD샘플을 놓을 만한 자리가 없었다는 것.
그 부분에 있어서 반성을 해봐야겠네요.
부스 사진도 많이 찍어가셨는데...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요?;;
(더군다나 인터뷰를 하러 오시는 분들은 대체...orz)
그리고 초회한정판, 샘플이라도 팔아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
저도 저 샘플 하나 밖에 없습니다...orz
이번 행사에 가장 큰 성과는 가위바위보 7연승!!
10연승을 목표로 달리겠습니다.
3.
81회 첫 참가 때 초회한정판을 구입해주신 분들께서 놀러오셨는데요.
만족스러웠다고 하시며 차기작에 대한 질문(...)을 빠뜨리지 않으셨죠.
차기작 프레스토가 나오기 전에 무크지가 먼저 나옵니다^^
먹거리도 건네주시고 선물(!)까지 주신 점.
정말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.
4.
85회 서코 현장 신청이 빨리 마감 되어버려서 양일 신청을 못했습니다.
부스 수가 적은지 너무 일찍 마감이 되어버렸네요.
일단 [6월 6일 토요일 하루]만 참가하는 것으로 신청해두었습니다.
(혹시 양일 부스, 양도 할 생각이 있으신 분께서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)
그리고 5월 29일에는 일본에 갔다옵니다.
자세한 것은 5월 일정에서 소개하겠습니다.
# by | 2009/05/11 20:03 | 행사 관련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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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아, 수고하셨습니다.